직계가족이면 결혼식 당일엔 신랑신부보다 더 바쁘게 뛰어다니는 경우가 많아요
축의 받는 곳, 하객 안내, 식사 안내, 사진 촬영 시간 확인 등 맡을 일을
미리 정해두면 훨씬 편해요
당일에는 신랑신부가 정신없으니 물이나 간식도 챙겨주면 최고고요
미리 준비할 건 예복, 축의금 봉토, 필요한 서류나 물품, 식순과 가족시잔 촬영
시간 정도 확인해두면 돼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결혼식 당일 갑자기 "이거 누가 하지?" 하는 말이 안 나오게
담당자를 정해두는 거예요
가족 모두가 주인공인 척하면 정작 진짜 주인공이 길을 잃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