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 질염 소견 시 염증 검사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제가 몇 년동안 매달 배란기때마다 일주일 넘게 부정출혈이 있어서 산부인과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초음파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고, 자궁경부미란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는 정상이나 질염 소견이 있으니 내원해서 상담받으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병원에 문의해보니 자궁경부암 검사할때 자궁경부미란이 있었고 분비물도 있었어서 염증 소견이 나온것 같다고 내원해서 염증 검사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질염 증상(분비물 냄새, 가려움, 따가움)은 한번도 없었는데, 염증 검사 받으러 꼭 가야할까요..?(1)

만약 가면 어떤 검사를 받나요?(2)

검사 결과가 며칠 뒤에 나오는거 말고 당일에 나와서 바로치료 받을 수 있는 그런 검사도 있나요?(3)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네, 증상이 없더라도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질염이 의심된다는 소견이 나왔다면 한 번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질염이 배란기 부정출혈의 직접적인 원인인 경우는 흔하지 않아 자궁경부미란과 함께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질 분비물을 채취해 현미경 검사, 질 산도 검사, 필요 시 세균성 질염, 칸디다, 트리코모나스 검사나 성매개감염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3. 네. 현미경 검사와 질 산도 검사는 당일 결과를 확인해 바로 치료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배양검사나 일부 유전자 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