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이 자꾸 예전 남자 이야기를 꺼내면 그냥 웃고 넘겨야 할까요?

요즘 여자친구가 지난 연애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들었습니다.

이미 끝난 일이라고 스스로 넘기려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니 마음이 점점 불편해집니다.

괜히 비교당하는 기분도 들고 질투도 납니다.

제가 속이 좁은 건가 싶어서 티를 내지 않았습니다.

괜히 말했다가 분위기만 어색해질까 걱정도 됩니다.

그래도 계속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게 맞는지 헷갈립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혼자 정리하는 게 나은지 고민입니다.

괜한 말 한마디로 사이가 틀어질까 봐 조심스럽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정을 억지로 참으면 언젠가 더 크게 터집니다.

    비난이 아닌 느낌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투가 난다고 솔직히 말하는 것은 관계를 망치는 행동이 아닙니다.

    서로 불편한 지점을 맞춰가는 과정이 건강한 연애입니다.

    조용히 쌓아두기보다는 부드럽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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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꾸 다른 전 연인 얘기를 꺼내는 것 은 현재 연안에게 배려가 없는거 같아요 계속 얘기를 듣다보면 신뢰도 깨지게 될테고 듣는 분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겠지요 그 전에 한번 진솔하게 지금의 연인에게 그만 얘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리는 거를 추천합니다.

  • 계속 한다면 짜증나고 서운하고 한게 당연할거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제는 나랑 사귀는데 전 남친 이야기를 한번도 아닌 지속으로 하면 불편하고 그런게 당연한 거라서요 질문자님이 잘못한건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사귀는 여성분이

    질문자님에 대한 배려심이 전혀 없다고 느껴지고요 상대를 정말 사랑한다면 전남친에 대한 말을 못할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 그저 혼자 참는 것이 두 사람의 관계에 결코 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한번쯤 상대방에게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상대방은 작성자님이 그런 마음일거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작성자님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그 사람과 나를 비교하는 것 같아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아. 너의 이전 연애가 가끔은 궁금하기도 하고 신경쓰이기도 하지만, 굳이 알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아. 내 기분 생각해서 이전 연애, 이전에 만났던 사람은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와 같이 이야기를 꺼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리 연인 사이라도 전 연인과 관련된 이야기는 삼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연인 사이에 그런 이야기를 하면 싸움의 소지가 되고, 기분도 나빠지기 때문에 연인분께 그런 이야기는 안해주면 좋겠다고 정중하게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일단 기본적으로 그런 이야기는 안하는 것이 맞습니다. 작성자님이 느끼신 대로 비교당하고 이러면 갈등의 소지가 되어버리거든요. 그런 불은 빨리 끄는게 상책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친구가 전연인이야기를 한다는것은 현남친을 무시하는것입니다.기본적인것도 안지키는것이죠.전남친을 못이져서 그런것일수도 있구요.실수로 한번은 이야기할수있으나 그게 자주그런것이라면 저는 좋게한번이야기한후 또그러면 크게 화를 낼것같습니다.헤어져도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 연인이 자꾸 전 애인이야기를 반복하고 처음에는 상관없었지만 점점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는게 짜증나고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이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전 애인이야기를 하면 뭔가 비교를 당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이런 것들이 쌓여서 터지는것보다는 초장에 확실하게 잡아두는 것이 오히려

    건강한 관계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느끼대로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만약에 남친이 화를 낸다면 뭔가 남친의 마음의 변화가 있다고 봐야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