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매일 주말에 줄넘기 학원을 갑니다

아이가 운동을 싫어하지만 그래도 남자라면 운동을 하나쯤 해야 하고 줄넘기가 성장판을 자극해서 보내고 있는데 주말에 하니까 좀 아이가 싫은 내색입니다. 그래도 보내야 하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줄넘기는 체력, 리듬감, 하체 근력에 도움 되는 좋은 운동이지만, 아이가 주말마다 스트레스를 크게 느낀다면 오히려 운동 자체를 싫어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특히 초등 시기에는 '억지 운동 습관'보다 몸 움직이는 즐거움을 만드는 게 더 오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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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내야 하지만 강요하지 말고 아이가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싫어하는 아이는 억지로 보내면 스트레스만 받고 오히려 운동에 대한 거부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먼저 찾아보세요. 줄넘기보다 축구, 수영, 농구, 태권도 등 아이가 흥미 있는 운동을 선택하면 자연스럽게 성장판 자극도 되고 운동 습관도 생깁니다.

    작은 목표를 세워주고 칭찬으로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오늘 10 번 더 해보자" "다음엔 20 번 할 거야" 같은 작은 성취를 인정하면 아이가 운동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재미를 붙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운동을 하는 것에 대한 싫음을 내비쳤다 라면

    억지로 운동을 강요하여 강제로 시키는 것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작용 되어짐이 큽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운동을 해야만 하는 운동의 중요성을 인지시켜 주는 것 입니다.

    운동은 누가 시켜야만 하는 것이 아닌 아이 스스로가 운동을 해야지 라는 자신의 마음이 설 때 이므로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을 하여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운동 습관을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몸을 쓰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아이가 운동 자체보다 주말까지 억지로 가야 한다는 느낌이 강해지면,

    오히려 운동에 대한 거부감이 커질 수도 있습니다.

    줄넘기가 꼭 나쁜 건 아니지만,

    아이 성향에 맞는 운동인지도 같이 봐야 해요.

    공 놀이, 수영, 클라이밍 등 다른 형태가 아이에게 더 맞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성장판은 특정한 운동 하나로 크게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수면이나 영양, 전체 활동량 영향도 큽니다.

    그래서 무조건 참고 보내는 것보다,

    아이와 이유를 이야기해보고 운동 방식을 조정해 나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