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는 뭐가 다른가요?

좀전에는 사이드카가 발동되더니

방금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었는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무슨 차이인가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급등 락 할 때 선물과 연계 된 매매를 5분 동안 일시 정지 시키는 조치이고, 써킷 브레이커는 지수 자체가 급 락 할 때 현물 주식 및 선물, 옵션을 포함한 시장 전체의 모든 거래를 전면 중단 시키는 강도 높은 조치 입니다.

    1딘계 써킷 브레이커 발동 조건은 지수가 전일종가 대비 8% 이상 폭락 한 상태가 일 분간 지속 되는 경우 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7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이드카의 경우 선물가격의 급락으로 투자를 보호하고자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일시 정지시키는 장치입니다.

    반면 서킷브레이커의 경우 현물지수가 8% 이상 하락이 1분이상 지속되는 경우 모든 주식 거래가 20분간 중지됩니다.

    15%이상 하락시에도 동일하게 20분 중지되며 20%이상 폭락시 당일 장 마감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전일 대비 5%(코스닥은 6%)이상 급등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만 5분간 정지시킵니다(수동 매매는 계속 가능). 서킷브레이커는 더 강력한 조치로, 코스피 지수 자체가 전일 대비 8%, 15%, 20% 하락하고 1분간 지속되면 단계별로 발동되어 모든 종목의 거래를 최소 20분간 전면 중단시킵니다. 즉 사이드카는 선물시장 변동에 대한 예방적 조치, 서킷브레이커는 현물시장 전체를 멈추는 최후의 안전장치라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만 5분간 정지하는 완충 조치이며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전체 거래를 전면 중단하는 가장 강력한 비상 조치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단계 8% , 2단계 15% 이상 하락해서 1분간 지속될때 각각 발동되며 3단계 20% 이상 하락시에는 당일 장이 마감됩니다. 사이드카는 급등, 급락시 모두 하루 한번 가능하지만 서킷브레이커는 오직 하락장에서만 단계별로 하루 1회씩 장 종료 40분 전까지만 발동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