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극T인 남자친구 와 극F인 여자친구.. 어찌하면 좋을까요 ㅋㅋ

제목 그대로 전 완전 쌉F인데 남자친구는 쌉쌉쌉극T인데 일년정도 만났는데 이제야 조금씩 대화하는거나 행동 같은거에 점점 서운함이 느껴지기 시작하는데 말하자니 어차피 이해 안해줄꺼같아 말도 안하게 되고 저혼자 생각은 많아지고 .. 어떻하면 좋을까요ㅠ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래도 너무 그 mbti를 맹신해서

    섣부르게 그 분에 대해서 생각하고 확신하지 마시고

    어느 정도 어렵더라도 대화를 꾸준히 해보시면서

    간극을 좁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일단 제 옆에 작성자 님 남자친구 분처럼 T 밖에 없는 사람으로써 T들은 자기들이 자연스럽게 내뱉은 말들이 상처가 될지는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감정적인 아니니까 남자친구 분한테 서운한 부분은 얘기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런 행동 때문에 내가 서운함을 느끼는데 이때까지 말을 못했다 라는 식으로 어떤 부분에서 서운하셨고 어떨게 고치셨으면  좋겠는지 말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T 들을 이해하려하지 마세요.. 

  • 티의 공감방식이 그렇다고 하는데

    어쩌겠어요.. 저도 에프이긴 하나..

    사람 정말 크게 안 바뀌어요.

    그냥 저 사람은 저 반응이상 안나오는 사람이지 라고 생각해야돼요.

  • 서운해하고 이랬으면 좋겠다, 왜 저렇게 답답하지?

    그 관계는 썩은 관계입니다.

    아무리 T고 F더라도 각자의 가치관과 생각은

    다 다를 수밖에 없어요. 인간인걸요.

    답답하고 서운하더라도

    에휴 쟤가 그렇지 뭐

    하고 넘겨버릴 수 있을 때가 와요.

    그 모습마저 ‘그 사람’의 일부로 내가 인정하는 순간이에요.

    근데 그런 순간조차 올거같지가 않다?

    그럼 그건 사랑이 아니에요.

    내가 좋아했던 부분을 과대해석하는 거지.

    남자친구가 아니라

    정말 오랫동안 친했던 동성친구라고 생각을 해봐요

    내가 우울해서 축쳐져있는데

    “무슨 일 있어? 옆에 있어줄까?”

    이런 대화는 안하고

    “뭔데 얼굴이 다 죽어가는 시금치같애?”

    하고 농담 틱 던져주는 친구라면

    ‘그래 넌 항상 이랬지‘

    하고 넘어가잖아요

    그런 걸 말하는거에요.

    오랫동안 만난 소꿉친구들도

    내가 말하지않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요.

    그러니

    애인도 마찬가지니까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게 너무 서운해!! 보다

    먼저 말해주고 이해시키는 게 훨씬 빨라요.

    남자친구가

    범죄,사기,마마보이,폭행 등

    말도 안되는 사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그 행동들이 귀여워질 때까지, 아무렇지 않아질 때까지

    그저 알려주고 웃어넘기세요.

    그러다가 그냥 넘기는 것도 힘들만큼 지치는 순간이 오면

    그 때는 헤어질 마음을 잡으면 돼요.

  • 서운한 이유와 감정을 솔직하게 얘기하세용!!

    그래도 남자친구가 이해못해주고 같은 일이 반복되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여자친구가 서운하다는데 이해 못해주는 남자 오래 만나지마요!!

  • 이게 극T들은 진짜 이해를 못 해요 .. 

    하고싶어도 안되는것 같아요 ㅜㅜ 

    저희는 반대예요 남편이 F인데 

    하는 말 보면 이해 안 가요 못하겠어요 이해 ,, 

    ㅋㅋㅋㅋㅋ 서운한건 알겠는데 난 맞는 말 했는데 왜 뭐가

    이랗게 되버려요 ,, 제가 이기적인건지 어쩐건지ㅜㅜ 

    조곤조곤 대화하면서 이해 시켜보려고 시동걸면 듣긴해요..

    남자친구분 붙들고 조곤조곤 얘기 해보셔요 들어주실거예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