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과거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 오일이차가울때 점도가 높아지고 부품 마찰이 커서, 엔진 손상을 줄이기 위해 긴 예열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최신 내연차는 엔진과 오일기술이 발달해 시동후 30초~1분 정도만 예열해도 충분합니다. 너무 오래 공회전하면 연료 낭비와 배기가스 증가가 생기기 주의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차는 내연기관 예열과 전기모터가 함께 작동해 초기 전기 모터 위주 주행으로 엔진 부하를 줄이므로 긴예열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기차는 엔진이 없고 배터리로 구동되기 때문에 별도의 엔진 예열이 필요없지만, 배터리는 차가울때 성능 저하 및 주행 가능거리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 온도 관리 시스템이 내부적으로 작동합니다.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별도의 예열 시간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최신 차량들은 과거에 비해 오래예열할 필요가 크게 줄었고, 효율과 환경 측면에서 최소한의 예열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