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케이팝 장르가 한국 노래가 아닌 거 같고 듣기도 거북합니다... 한국 음악 관련 문화에 점점 의문이랑 불만이 가져져요... 제가 많이 이상한걸까요?
요즘 노래들 거의 다 영어가 90%가 기본입니다... 케이팝이라는 명목을 달고는 있는데 진짜 케이팝이라 부르는게 맞을까요? 요즘 노래들이 자꾸 영미권쪽만 따라하려는 거 같고 한국 스타일식 댄스/일렉트로닉 등을 잘 소화하다가 영미권 장르를 컨셉으로 한 노래들은 급하게 따라하려고만 한건지 잘 소화해내지도 못합니다. 하다못해 옛날의 아이돌은 그래도 살이 있었지 요즘 아이돌은 뼈가 노골적으로 보일정도로 상당히 말랐습니다.. 카메라가 좀더 쪄보이게 찍는다 쳐도 카메라에서 조차 상당히 지나치게 말라보이고 팬사인회에서조차 실제로 보는거다보니 골격 등이 음영이 져서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아무리 아이돌이 어리고 청순하고 말라야한다는 입장이 다수의 의견이지만 이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심지어 20살도 안된 아이돌한테 수위가 지나친 복장을 입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시 노래장르, 아일릿 it's me도 장르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초반이랑 후렴 듣고 진짜 놀랐습니다.. 뭐 커즐라이??? 샹줄라이??? 이것도 영어라는데 코맹맹이 소리 같고 발음도 제대로 모르겠습니다... 이외에도 아이돌 노래들은 거의 다 일본어, 영어가 대다수이며 심지어 케이팝 아이돌 노래에 한국어가 들어가도 1~2소절만 있는게 거의 대다수입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팝송이라하지, 굳이 코리아의 케이를 붙여 케이팝이라 부르는게 맞을까요? 사실상 팝/제이가 가장 유력한 거 같습니다... 오직 한국에서 만들어졌단 이유로 케이팝 노래라는 건 아닌거 같아요... 이 의견을 가진 제가 이상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