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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바꾸었습니다. 사용법이?
핸드폰을 바꾸었는데 가운데를 우ㅏ에서 아래로 내리면 문자나 카톡온게 보이고 왼쪽끝이나 오른쪽끝을 내리면 설정메뉴 후레쉬나 와이파이 회전등이 내려지는데 처음해보는것인데 어떻게 이렇게 되는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폰이 이상한 게 아니라 삼성이 소프트웨어를 그렇게 바꾼 겁니다. 원 유아이 칠 버전부터 알림창과 빠른 설정창이 둘로 나뉘었어요. 예전에는 어디를 내리든 알림과 설정 아이콘이 한 화면에 같이 떴는데, 지금은 화면 위쪽 어느 지점을 잡고 내리느냐에 따라 다른 게 나옵니다. 새 폰이라 처음 보시는 게 당연합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시계와 배터리가 있는 맨 윗줄을 기준으로, 왼쪽이나 가운데를 잡고 내리면 문자나 카톡 같은 알림이 나오고 오른쪽 끝을 잡고 내리면 와이파이와 손전등 같은 설정 버튼이 나옵니다. 왼쪽이냐 오른쪽이냐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왜 이렇게 바꿨냐면 알림이 잔뜩 쌓였을 때 설정 버튼들이 아래로 밀려나는 걸 없애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익숙해지면 알림만 보고 싶을 때 설정 아이콘이 안 따라오니 깔끔한 면이 있어요. 다만 오래 쓰시던 분들은 손에 안 익어서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예전 방식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오른쪽 위에서 아래로 내려 빠른 설정창을 여신 다음 연필 모양 편집 아이콘을 누르세요. 편집 화면 왼쪽 위에 빠른 설정창 설정이라는 항목이 있는데, 여기 들어가면 따로 보기와 함께 보기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함께 보기를 선택하시면 예전처럼 한 번에 다 뜹니다.
화면 위까지 손이 잘 안 닿아 불편하시면 팁이 하나 더 있습니다. 홈 화면 빈 곳을 아래로 쓸어내리면 알림창이 열리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홈 화면을 길게 눌러 설정으로 들어가시면 알림 패널 열기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요즘 폰이 커서 이걸 켜두면 한 손으로 쓰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저는 처음에 불편해서 함께 보기로 돌려놨다가, 며칠 지나니 오히려 나뉜 쪽이 편해서 도로 바꿨습니다. 어느 쪽이든 몇 초면 바꿀 수 있으니 며칠씩 써보시고 손에 맞는 쪽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갤럭시 스마트폰이신가 보네요. 요즘 최신 스마트폰은 다 그런식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빠른 설정창 같은 느낌이라고 보시면 되세요. 처음엔 어색하실 수 있는데 나중엔 없으면 불편할 정도로 편해지실 거에요~
그거 고장이나 이상한 게 아니라 요즘 안드로이드(원UI 포함) 기본 동작이에요. 화면 맨 위 가운데나 왼쪽을 내리면 알림창이 뜨고, 오른쪽 끝을 내리면 와이파이·블루투스·손전등 같은 빠른 설정 패널이 따로 나오게 나뉘어 있어요. 예전 폰은 한 번 내리면 알림, 두 번 내리면 설정이었는데 최근 버전에서 좌우로 갈라놓은 거라 익숙하지 않게 느껴지실 거예요. 옛날 방식이 편하시면 설정 → 알림 → 고급 설정(또는 상태표시줄/빠른 패널 항목)에서 "빠른 설정 패널 분리" 같은 옵션을 끄시면 예전처럼 한 화면에서 같이 나옵니다. 기종에 따라 굿락(Good Lock)의 QuickStar나 홈업 앱으로 더 세밀하게 바꾸는 방법도 있어요. 화면 회전은 빠른 설정에서 자동 회전 아이콘을 눌러 켜고 끌 수 있고, 잠가두면 눕혀도 안 돌아갑니다. 며칠만 쓰시면 손에 금방 익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