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뒤꿈치 각질은 건조함과 반복되는 마찰·압박 때문에 잘 생겨서, 한 번에 세게 벗겨내기보다 보습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나 족욕 후 피부가 부드러울 때 물기를 닦고 요소(우레아) 10~20% 또는 젖산 성분이 들어간 풋크림을 바른 뒤 면양말을 신어 보세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만 부드러운 발 전용 파일을 사용하고, 면도칼이나 거친 돌로 깊게 긁는 것은 상처와 감염 위험이 있어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갈라져 피가 나거나 통증·가려움이 심하고 보습을 해도 반복되면 피부과에서 무좀이나 피부염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