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3학년인 저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중학교 3학년인 저에게 인생이나 해주시고 싶은 말씀 한마디씩 해주세요 사실 한마디보단 진심이 담긴 세마디 이상이 좋아요ㅎㅎ 따듯하고 정이 느껴지는 말을 듣고 싶어요 인생에 대한 말씀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3인 학생님?!...

    저는 지금 중1의 과도기를 보내고 있는 아들냄과

    대학교 들어가서 캠퍼스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딸냄을 둔 대한민국의 평범한 줌마입니다.

    이 시간 우연히 학생님의 질문을 읽게되어 엄마같은

    마음에 따스한 말 한마디를 전하고자 합니다.

    학생님?!

    곧 하이스쿨에 가겠군요...

    좋아서 적성에 맞는 그런 공부를 할수 있는 학교로

    진학하기를 기원할게요.

    학생님은 사랑받는 존재고 스스로가 너무나 예쁘고

    싱그러운 그런 존재입니다.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겠지만 지혜롭게 잘 해결해

    나기길 고대하며 언제나 자기자신을 제일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랄게요.

    럽마셀...

    주책맞은 줌마의 격려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지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이 텍스트의

    인연으로 학생님의 행복을 기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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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중2 여중생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질문자님보다 한살 어려서 인생 경력이 좀 부족하겠지만은 나름대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서 답변 남겨요!

    일단 중3이셔서 고등학교와 진로에 대해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으실거에요 너무 부담가지면 오히려 힘들어지고 독이 됩니다 그냥 천천히 생각해보시는게 나아요 그리고 뭐 공부 못하고 장래희망 없다고 인생이 망하지는 않을거에요 다른 재능을 찾으셔서 노력하시면 충분해요

    그리고 이제 살다보면 공부나 직업도 그렇지만 인생 자체에도 힘든 일이 있을거 아니에요? 그때는 너무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마세요 질문자님 곁에는 혹은 곁이 아니라더라도 항상 당신의 편인 사람이 있을거에요 가끔은 다른 사람에게 좀 기대도 괜찮아요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들어보셨죠? 좋은일이 오면 나쁜일도 오고 나쁜일이 오면 좋은일도 오기 마련이에요 지금이 좋다고 너무 지금을 낭비하지는 마시고 지금이 힘들더라도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질문자님의 인생은 질문자님의 것이지 다른 사람것이 아닙니다!

  • 중3이면 고입도 달려있어서 힘들겠어요ㅜㅜ 공부는 잘하면 좋지만 필수는 아니니까 벌써부터 너무 목 매달지 않으면 좋갰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