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경제만을 봤을 때는 디플레이션 진입이라고 보기는 아직 힘든 상황 같습니다. 디플레이션 진입의 징조로 보기 위해서는 소비심리지수가 하락하고, 기업들의 고용률감소, 실업률의 대규모 증가가 이루어져야지 디플레이션 상황에 진입했다고 보게 되는데요. 현재 상황은 인플레이션의 중반 단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현재의 금리수준이나 미국의 흐름을 본다면 내년 상반기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가 함께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완연하게 들어설 것으로 보이며 내년이 가장 혹독한 시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국제 유가가 다시 상승하는 것은 OEPC+가 원유 소비 하락에 따라서 하루 200만배럴 감산을 결정하게 되면서 다시 원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