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세탁으로 앞부분이 주름,구겨져서 복구가 안돼요

캡모자를 세탁기에 돌렸더니 머리 앞부분이 곶감처럼 주름이 져버렸어요. 잘펴지지가 않아요.

처음 모양처럼 모자앞부분이 빵그랗게 복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탁기에 돌린 뒤 캡모자 앞부분이 주름지고 구겨졌다면 완전히 처음 상태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복구는 가능합니다.

    먼저 모자를 살짝 적신 뒤 앞부분을 손으로 원래의 둥근 형태로 최대한 펴주세요. 그다음 수건이나 작은 공, 비닐봉지에 수건을 넣은 것 등을 모자 안에 단단히 채워 원래의 빵그러운 형태를 잡아준 상태로 자연건조하는 방법이 가장 안전합니다.

    주름이 심하다면 스팀을 살짝 쐬면서 모양을 잡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다리미를 직접 대면 모자 앞부분 안쪽의 심지가 변형되거나 눌릴 수 있으니, 직접 다림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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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세탁 후 바로 꺼내서 모양을 잡아 말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탈수 직후 옷을 넓은 곳에 펼쳐 앞판과 깃, 단추 주변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펴 주세요. 주름이 이미 깊다면 분무기로 물을 조금만 뿌린 뒤 옷걸이에 걸고, 주름 반대 방향으로 천을 당기듯 정리하면 도움이 됩니다. 다림질할 때는 옷감에 맞는 온도를 확인하고, 얇은 소재는 면 손수건이나 얇은 천을 덮어 직접 열이 닿지 않게 하세요. 스팀 다리미가 있다면 옷에서 2~3cm 떨어져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쏘면서 손으로 주름을 펴면 광택이나 눌림도 줄일 수 있습니다. 세탁기에서 꺼낸 뒤 오래 방치하지 말고, 어깨선이 맞는 넓은 옷걸이에 걸어 형태를 정돈해 보세요. 다음 세탁부터는 탈수를 너무 세게 하지 않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