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생활 15년이 다되엇는데 장보기가 힘들어요

남들보면 먹거리 잘해서 장보고하던데 저는 지출이너무많아요 ㅠㅠ 냉장고엔 자꾸 썩어가는 애들이많고 저는 정말 불량주부인가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중요한건 김치류 배추김치 파김치 등 무침요리는 두가지 이상하지마시고 다먹고나서 새로이 준비하셔요 채소요리는 너무많으면 다먹지 못하고 남겨서 썩힐가능성이 높아요 국, 무침 , 이걸기본으로 해서 5찬까지만 관리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에구 불량주부라니요 저도 20년 넘게 살림했지만 장보는 건 매번 어려운 숙제 같은걸요 일단 마트 가기전에 냉장고 사진 한장 찍어서 가보시는거 어때요 대충 뭐가 있는지 눈에 보이면 중복해서 사는게 확실히 줄어들고 식단표 같은거 거창하게 안 짜더라도 당장 오늘 내일 먹을것만 딱 정해서 장을 보면 냉장고에서 썩어 나가는 식재료가 훨씬 줄어들어서 돈도 아끼게 되더라구요.

  • 저는 하루 먹을 양을 비마트로 구매를 해요 

    솔짇히 장보러 갈 시간도 없고 맞벌이를 하다보니 시간이 더 없더라구요 그래서 퇴근 시간 맞춰서 비마트로 밀키트라던지 먹고 싶은걸 재료만 사용할 만큼 사서 없애버려요

  • 불량주부라서가 아니라 식재료 관리가 생각보다 체력과 판단을 많이 쓰는 일입니다. 오히려 가족 먹거리 신경쓰다보니 이것저것 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보기 전 냉장고 사진 찍고 3일치 메뉴만 정해서 필요한 것만 사보세요. 일주일 완벽하게보다 조금 덜 버리기만 목표로 해도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