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나이에는 먹는 탈모약이 성장기 호르몬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전문의 선생님들도 권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약이 아니더라도 현재 바로 실천하실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청소년기 탈모는 생활 습관의 영향도 큽니다. 머리는 하루간 쌓인 노폐물을 없애기 위해서 꼭 밤에 감아주시고,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바람으로 두피 속까지 바짝 말려주시길 바랍니다.
모발의 주 성분인 단백질(계란, 두부, 닭고기, 생선, 살코기)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를 해주시는 것도 필수랍니다. 학업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막아서 탈모를 급하게 악화시켜서 하루 최소7~8시간 이상은 푹 자려고 노력해주셔야 합니다.
그러나 이마 라인이 변하는 증상이 유전성 탈모라면 민간요법이나 샴푸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 나이대에도 안전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의학적인 바르는 약(미녹시딜)이나 안전한 치료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비싼 탈모샴푸에 돈을 쓰시기보다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리고 함께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우선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초기에 원인을 정확히 아시고 관리해주시면 충분히 모발을 지켜낼 수 있으니 힘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