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제 생각엔 조현병같은데 맞나요???
남자친구가 망상장애가 있어요
10년전쯤 컴퓨터해킹을 당한뒤로
누군가 자신을 몰래 지켜보고있는 느낌을 받는다고하더군요
느낌이 아니고 확신을 가지고있어요
밖에서든 집에서든 촬영중이라고 생각하고
새로 이사간 집에도 어딘가 카메라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저 또한 방송국놈들(?)이 섭외한 연기자일거라고
정체가 뭐냐고 솔직히 말하라고 한번씩 물어요
매일은 아니고 1년만나는동안 예민할때 네다섯번 그러네요.
저랑 단 둘이 집에 있을때도 누가 욕을한다면서
가끔 환청까지 듣더라구요.
심할땐 카메라가 어디있는지 찾겠다고 집을 뜯어부수겠다는걸 말린적도 있어요.
평소엔 대인관계에도 문제없고 술취해도 난폭하다거나하는 성향이 없어요
가끔 스트레스받고 극도로 예민할때만 저런 상황이예요.지금 정신과 다니면서 아빌리파이2미리 처방받아 먹고있긴한데 효과를 모르겠어요.원래 5미리먹었다 부작용때문에 안절부절이 심해서 용량줄였거든요.거기 선생님께선 그냥 우울증이라고만 말씀하셨어요.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찾아보니 조현병증상이던데 혹시 맞다면,어떻게 치료계획을 세워야하나요?본인이 본인의 병을 인지하지못하니 어려움이 많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