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육아선배님들 둘째는 정말 사랑인가요?

저와 와이프 둘다 딩크였는데

(와이프의 변심으로) 늦은 나이에

시험관으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아들은 벌써 3살이 되었고

너무 이쁘고 귀엽지만 힘드네요

(저는 40대중반 와이프는 40대초반)

늙은 아빠는 체력이 받쳐주질않아서

같이 많이 놀아주지못하는거같아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둘째가 있었으면 좋겠다합니다

저랑 와이프 둘다 외동이거든요

나중을 생각하면 서로 의지할수있는

형제나 남매가 있어야된다네요

물론 가족이 많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사랑만으로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생각합니다

어떠신가요?

모든걸 잊을만큼

정말 둘째는 사랑인가요?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본적으로 둘째 혹은 셋째 (막내) 가 태어나게 되고

    얼마 지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자녀가 없었다면 얼마나 안타까웠을까 말입니다.

    그렇기에 첫째도, 둘째도, 막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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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는 첫째나 둘째나 다 예뻐요 돌 때까지는 너무 예뻐서 그때 평생 할 효도를

    다 한것 같습니다 그이후에는

    말을 안듣기 시작해 육아가

    어렵죠 혼자보다는 둘이 좋겠죠 그러나 부모는 배가 힘들어요 늙어서 까지 일해야 되고요 부모가70세 먹어서도

    뒷바라지 해야됩니다

    한국의 정서는요

  • 첫째나 둘채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근데 낳기 전까지하고 낳고나서 기르고 부터는 아주 큰 자이가 있습니다

    일단 낳고 기른기 시작하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