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언제쯤 직장 생활을 마음 편하게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002년부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중년 남성입니다. 젊은 시절에 20년 이상 직장생활을 하신 분들을 보면 마음이 참 편해 보이던데, 저는 이 나이 먹도록 하루 하루 눈치만 더 보이네요. 어떻게 하면 마음 편하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직장생활을 오래 한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해지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책임질 것도 많아지고 주변의 시선도 더 의식하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모든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려고 하기보다, 내가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은 조금씩 내려놓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2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해오셨다면 이미 충분히 잘 버텨오신 겁니다. 지금부터는 잘하는 것만큼이나 조금 덜 신경 쓰면서 오래 일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채택된 답변
  • 직장 생활을 20년 이상 하고도 눈치가 계속 보인다면 두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하나는 업무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늘 남들의 눈총을 받고 있는 경우이거나,

    아니면 선천적으로 낯을 많이 가리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시는 성격을 타고나신 경우일 겁니다.

    님은 어느쪽인지 잘 한번 생각해 보세요ㅣ

  • 근무년수가 올라가다보면 윗분들이 퇴직하고 본인도 승진하게되면서 자연스레 나의 의견대로 일을 하게될때 책임감도 있겠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 솔직히 저는 그렇게까지 회사생활 길게 해보지는 못했지만요. 일이라는게 회사생활이라는게 위에있어도 편하기는 어려운 것 같네요.

  • 저도 10년넘게 직장생활을 하지만 직장생활은 막내부터 대표까지 다들 마음편한없이 항상 바쁘고 정신없이 일을 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2002년부터 일을 하신게 진짜 대단하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 2002년부터 버티셨으면 거의 화석이신데 아직 눈치 보신다니 회사가 문제네요!

    원래 직장에서 마음 편한 사람은 딱 두 부류뿐이랍니다

    사장이거나, 아니면 진짜 내일 사표 던질 사람이죠

    편해 보이는 선배들도 속으론 '로또 언제 되나' 생각뿐이예요

    월급은 원래 영혼값과 눈치값의 합산이니까요

    그냥 어깨 펴고 당당해지세요

    눈치는 원래 보는 게 아니라 남에게 주는 거예요

  • 대단하십니다.

    2002년부터 직장생활을 하셨으면 벌써 25년을 일하신건데요.

    저는 그정도 일하면 쉬어도 된다는 생각이 들거같아요.

  • 내가 대표가 아닌 이상은 사람때문에 힘들고 대표묜 또 다른 힘듬이 있습니다 힘듬은 어디에나 있지만 그 함듬을 견딜슈 있냐애 문제입니다 견디십시요 좋운 날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