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가 울면 반가운 사람이 찾아온다는 옛말에서 알 수 있듯이 까치는 길조, 즉. 좋은 소식을 가져온다는 의미를 갖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도심에 살고 있는 까치의 개체수가 너무 많아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에 분비물이 많이 떨어져 피해를 주는 새라는 인식이 생겨 부정적으로 인식이 되는 듯 합니다.
까치는 우리나라에서 길조로 여겨져서, 까치가 울면 손님이 온다거나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곤 해요. 다만, 실제로는 영리하고 호기심이 많은 새라서 사람에게 귀찮음을 주기도 합니다. 즉, 문화적으로는 좋은 새로 보고요. 그렇다고 실제로 나쁜 새라고 단정을 짓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