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 가운데 불교를 가장 먼저 수용한 나라는 중국입니다. 중국은 서기 1세기 후반(67)인 후한 시대입니다. 인도에서 중앙아시아, 그리고 비단길을 통해 중국으로 들어왔습니다. 가섭마등과 축법란이 불경과 불상을 전한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은 4세기 (372)고구려 소수림왕 때 전진의 순도로부터 불경과 불상이 전해졌습니다. 이후 백제와 신라도 전파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6세기(538) 때 성왕 당시 노리사치계에 의해 전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