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혈관종의 경우 대부분은 악성 종양(암)이 아닌 양성 종양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초음파 상으로는 정확히 악성/양성 유무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1년 사이에 추적을 권하고 있습니다. 보통 1cm이하의 간 종양인 경우 악성이라 하더라도 당장에 치료를 하는 것과 크게 예후 차이가 나지는 않기 때문에 우선은 걱정이 되신다면 2~3개월 정도 뒤에 다른 영상 검사 (CT나 MRI)를 통한 추적 검사를 진행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 혈관종은 여성호르몬과 관련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원인이 명확한 질환은 아니고, 음주와의 관련성도 명확하지는 않으나 가급적 절주를 하시는 것이 건강 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