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뽀얀굴뚝새243
부채도 자산이라고 하던데 부채는 부채 아닌가요? 부채가 자산인 이유가 뭘까요?
순 자산이 부채에서 자산을 뺀 게 순 자산이라고 알고 있는데 부채도 자산이라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해서 부채가 자산이 될 수 있는 걸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는 일반적으로는 빚으로 자산과 반대 개념 같지만, 재무 구조에서 보면 부채도 자산이 늘어나는 수단이 될 수 있어 ‘부채도 자산’이라는 표현이 쓰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채를 활용해 집이나 사업장, 장비와 같은 자산을 구입하면 실제로 재산 가치가 늘어나므로, 부채를 통해 자산을 형성하거나 확대했다면 그것이 ‘부채도 자산’인 셈입니다.
그리고 부채가 회계상 자산으로 설명되는 이유는 재무제표의 기본 원리인 대차대조표에서 ‘자산 = 부채 + 자본’이라는 회계등식 때문입니다. 이 식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은 자본과 부채로 조달된 것임을 의미하며, 부채 역시 자산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 수단으로 볼 수 있기에 부채가 자산 증가에 기여하는 개념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이라는 것은 통장에 있거나 부동산, 주식 등 본인이 유용할 수 있는 재산 외에도 부채 또한 자산으로 포함됩니다.
부채는 기본적으로 나중에 갚아야할 돈으로 본인이 이미 사용을 해 다른 재산에 투자를 했거나 보유 등을 통해 재산을 불렸다고 봅니다. 부채를 통해 굴리고 있는 돈이라고 보기 때문에 자산은 내돈과 빌린 돈을 합치는 개념으로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회계적으로 카운팅할 때 자산으로 편입을 합니다
그 이유는 부채가 발생하면 그 돈은 물론 내가 향후 갚아야할 부채가 맞지만 지금은 나의 자산입니다
그 돈으로 어떤 것을 하는지에 따라서 부채로 발생한 비용 그 이상을 벌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채를 발생시키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능력이고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는 거름이 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는 기본적으로 돈을 갚아야 할 의무이기 떄문에 빌린 사람 입장에서는 분명한 부채가 맞지만, 같은 거래를 반대편에서 보면 누군가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을 권리이므로 자산이 되기 때문에 회계적으로는 항상 한쪽의 부채가 다른 쪽의 자산이 되며 예를들어 내가 은행에서 1천만원을 대출 받으면 나는 1천만원의 부채가 생기지만 은행 입장에서는 그 1천만원은 이자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채권이라는 자산이 되는 구조이고 그래서 한 개인의 순자산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이지만 경제 전체를 보면 부채는 사라지는 돈은 아니라 누군가의 자산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부채도 자산이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은 내가 가진 것(부채 포함), 부채는 내가 갚아아햘 것, 순자산은 자산 - 부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채를 받아서 사업 투자해서 돈을 벌게 되고, 결국 자산을 만드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부채 또한 자산에 포함되는 종류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회계적으로 자산은 내 순수한 자금인 자본과 남에게 빌린 부채를 모두 합친 총액을 의미합니다. 부채가 자산에 포함되는 이유는 빌린 돈 역시 내 통장에 들어오는 순간 내가 수익을 내기 위해 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채도 자산이다 라는 말은 부채를 활용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운용의 대상으로 본다는 뜻이며, 전체 자산 규모에서 부채를 제외한 나머지가 질문자님이 알고 계신 순자산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부채도 자산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우리가 회계학 첫 시간에 배우는 공식이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총합이라고 배우기 때문에
부채 역시 자산의 일부라고 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채를 자산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결국 해당 부채를 내가
상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미래의 소득이나 자산을 미리 땡겨다 쓰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부채도 자산인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회계 공식에 따르면 자산은 부채와 자본의 합계로 정의되며 부채도 내가 굴릴 수 있는 자원에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5억 원의 집을 살 때 내 돈 2억과 대출 3억을 썼다면 그 5억 원짜리 집 전체가 나의 자산이 됩니다. 순자산은 전체 자산에서 부채를 뺀 값이며 이것이 곧 순수하게 내가 소유한 몫인 자본을 의미합니다. 결국 부채는 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수단이자 통로이기 때문에 회계 장부상으로는 자산의 일부로 기록되는 것입니다. 남의 돈이라도 현재 내가 통제하고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나의 총자산에 속합니다. 따라서 부채가 자산이라는 말은 부채를 활용해 더 큰 가치를 만드는 자산의 구성 요소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회계 개념상 부채는 기업 입장에서 자금을 조달한 수단이므로 타인 자본으로 사업을 확장해 수익을 창출하면 자산 증식의 도구가 됩니다. 개인에게도 수익을 만드는 부채라면 자산 증식 수단이 될 수 있으나 소비성 부채는 단순 부담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