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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에 초원이는 실존 인물 배형진 씨를 본따서 만든 캐릭터였나요?

영화 <말아톤> 배경이 자폐성장애를 가진 배형진 씨가 춘천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했던 역사를 소재로 했잖아요.

그렇다면 주인공 윤초원이는 실제 배형진 씨를 본따서 만든 캐릭터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화 말아톤의 주인공 윤초원은 실존 인물 배형진 씨를 모델로 삼아 제작된 캐릭터가 맞습니다. 이 영화는 배형진 씨와 그의 어머니 박미경 씨가 함께 겪은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색되었습니다. 배형진 씨는 2001년 춘천 마라톤 대회에 참가형 42.195킬로미터를 완주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당시 19세의 나이로 2시간 57분 7초라는 뛰어난 기록을 세우며 서브쓰리를 달성했습니다. 이듬해인 2002년에는 국내 최연소 자폐성 장애인 최초로 철인 3종 경기까지 완주했습니다. 극 중 윤초원이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유아적인 성향의 설정도 실제 배형진 씨의 모습입니다. 영화 속 대사인 백만불짜리 다리라는 표현 역시 실제 모자가 주고받던 대화 내용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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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 윤초원은 실제 인물 배형진 씨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가 맞습니다. 배형진씨가 2001년 춘천마라톤을 완주한 이야기와 어머니 박미경씨의 이야기가 영화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다만 영화 초원과 주변 인물, 사건은 극적 각색이 상당히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