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는 포경 3주차인데.. 상처 회복이 안 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포경한지 3주가 지났는데...

상처부위가 너무 안 낫습니다..

상처가 쓸릴까봐... 아프기도 해서, 외출 때에는 거즈와 붕대를 감고 다니고,

샤워한 다음에는 상처부위에 후시딘을 바르고 있습니다.

이후 해외일정도 있어서... 약 2주 뒤에 바다에 가야하는데..

이래서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3일 전까지는 약간의 출혈들이 있는데

지금은 외출한 다음에 소량의 노란 진물만 거즈에 묻어나옵니다.

1.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2주 안에 상처가 다 아물지 걱정이 됩니다.

2. 앞서 말씀드린 과정(외출 붕대나 거즈, 샤워, 후시딘)에 따로 문제가 있을까요?

3. 마지막 사진에 저 파란선이 설마 실이 남은 건 아니겠지요?

안 녹는 실로, 이미 실밥을 다 풀었는데...

4. 자위는 하지 않는데.. 약간 성적인 것을 보면서.. 발기는 자주 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오줌 줄기가 2갈래가 되었는데 문제가 될까요?

  • 1번 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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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번 째 사진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경수술 후 3주 시점에서는 상피화가 상당 부분 진행되지만 완전한 치유 단계는 아닙니다. 말씀하신 소량의 노란 진물은 감염이 아니라면 장액성 삼출로 볼 수 있어 비교적 흔한 소견입니다. 다만 이 시점에도 상처가 완전히 닫히지 않았거나 삼출이 지속된다면 정상보다 회복이 다소 지연된 상태로 판단합니다. 현재 상태라면 향후 2주 내 완전 치유는 개인차가 있으나 다소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관리 방법 측면에서는 외출 시 거즈로 보호하는 것은 마찰 감소에 도움이 되지만, 지속적인 밀폐는 습윤 환경을 만들어 오히려 회복을 늦출 수 있습니다. 샤워 후 충분히 건조시키고, 통풍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며, 후시딘은 감염 소견이 없다면 장기간 지속적으로 사용할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파란선으로 보이는 부분은 비흡수성 봉합사가 일부 남아 있거나 피부 아래 묻힌 봉합사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 국소 염증이나 삼출이 지속될 수 있어 필요 시 제거가 필요합니다.

    발기가 반복되면 상처 부위에 장력이 가해져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자극은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소변 줄기가 갈라지는 현상은 요도구 부종이나 분비물, 딱지 등에 의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은 자연 호전됩니다. 다만 증상이 지속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는 경미한 회복 지연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봉합사 잔존 여부 확인을 위해 비뇨의학과 외래에서 직접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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