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는 중간 칭얼댈때 어떻게?
22개월된아이인데 잠을자다가 중간중간 칭얼대면서 짜증을부리는데요.
와이프는 바로 가서 토닥토닥해주거나 안아주는데요.
저는 그냥 좀냅두자고 하고요.
어떻게하는것이 수면교육에 맞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자다 울 때 그냥 두면 계속 울거에요. 아기가 자다 깨서 우는 건 꿈을 꿨거나, 뭔가 불편한게 있거나, 불안할 때 그러니 엄마가 토닥여주면 안정감을 갖고 다시 잘거에요.
하지만 엄마가 옆에 없으면 오히려 더 불안해서 오랜 시간 울 수도 있으니 엄마의 의견을 따라 주세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한번 안아주는 경우엔 계속적으로 안아줘야 할 수 있습니다. 안아주기보다는 토닥토닥 해주는 정도로 가볍게 해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조금은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후에 아이가 잘 잔다면 다시 재우시면 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칭얼거리거나, 보채거나, 울면, 바로 반응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활동량이 점 점 많아지면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자다가 보채거나 우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부모가 아이를 바로 안아 주시거나, 다독거려 주시면 바로 잠이 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