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객관화 다들 어떻게 하시는 편인가요?

30대가 넘어가니 요즘 들어 ‘자기 객관화’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자주 드네요.

저 스스로에 대해 어느 정도는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이게 진짜 맞나? 싶은 순간도 있어서요 ㅠㅠ

혹시 도움이 됐던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간관계에서 비슷한 문제 계속 생기는지, 감정적으로 어떤 상황에 약한지 기록해보면 의외로 잘 보입니다.

    그리고 친한 사람 한두명한테 솔직한 피드백 듣는 것도 꽤 도움됐어요ㅎ

  • 저는 남을 비난하거나 판단하고 싶은 순간에 나는 어느정도지? 를 떠올리고 잘 모르겠으면 나를 다른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내 조건들을 하나씩 목록화해봐요. 

    이걸 잘하나? 못하나? 같은 걸 생각할 때 내가 아는 제일 잘하는 사람, 내가 거슬려하는 사람 을 두고 나도 그 가운데 세워놓고 1-10일 때 나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와 그 사람들의 실제 평판은(나랑친한사람 아닌 사람 포함해서) 어느정돈지 목록화 해보고요

  • 너무 그런거에 신경쓸 필요없어요.

    다른 사람들 의식할 필요없고, 민폐행동만 안하면 됩니다.

    한국사회가 너무ㅈ극단적인데 그럴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