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예의와 배려 없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특히 공공시설에서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부분들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보면 어렸을 때는 뭐라고 하거나 지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요새 나이가 들고 그냥 무시하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그거 뭐라고 했다가 휘말리면 오히려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 수가 있고 귀찮아지는 일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내가 가해자로 몰릴 수도 있구요. 대한민국의 현실이 그렇더라구요. 뭔가 정의감에 불타고 좋고 올바른 일을 하려 해도 뭔가 피해를 입게 되는 구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내 갈 길 가는 게 제일 현명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