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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고릴라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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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는 왜 부추랑 조합이 좋은 건가요?

오리가 나오는 식당에 가면 부추와 조합하여 많이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TV 프로들에서 오리는 부추랑 조합이 좋다고 하는데 건강 측면에서 왜 좋은 건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예은 영양전문가입니다.

    오리고기는 지방이 많고 기름진 특성이 있어 부추와 함께 먹으면 기름기를 덜어주고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추는 소화 촉진과 해독 작용이 뛰어나 오리고기의 풍미를 잘 살려주고 건강적인 밸런스를 맞춰줍니다.
    또한 부추의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오리고기의 지방과 결합되어 건강에 더 좋게 작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오리고기와 부추의 조합은 영양학적으로 뛰어난 상호 보완 효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오리고기는 부 ㄹ포화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기력 회복과 혈관 건강에 이롭지만,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부족한 편입니다. 반면, 부추에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그리고 특유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산이 풍부하여, 오리고기에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 영양 균형을 완성해줍니다. 특히 부추의 알리신은 혈액 순환을ㄹ 촉진하고 위액 분비를 도와 오리고기의 소화 흡수율을 높여주며, 오리고기의 불포화지방과 결합하여 혈액 순환 개선 효과를 배가시키는 시너지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한의학적으로는 오리고기는 찬 성질, 부추는 따뜻한 성질로 보아 함께 섭취 시 체내의 균형을 맞추는 역할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오리고기, 부추 조합이 맛 궁합도 좋지만 영양학적으로도 괜찮습니다.

    오리고기가 단백질,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도 높아서 체내에서는 소화 과정 중에 열도 많아지고 기름기가 남아요. 그렇지만 부추가 혈액 순환을 돕는 "알리신"성분과 "유황 화합물"이 있어서 지방 산화를 촉진시키고 느끼함을 잡아부니다.

    그렇다보니 오리고기 지방은 부담스럽지 않으며 위장 소화에도 무리가 덜 합니다.

    부추에는 비타민 A, C, K, 칼륨, 철분이 많아서 항산화 작용을 강화시키고, 오리 지방 속에 불포화지방산은 산화되는 것을 막아줘요.

    따라서

    • A) 지방산의 산화 방지

    • B) 소화의 보조

    • C) 혈액순환 개선

    이렇게 세 가지 효능을 누릴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

    에서 부추는 양기를 돋는다고 기록이 되어있고, 따뜻한 성질을 가진 식품재료로 모시면 되겠습니다. 오리고기는 약간의 서늘한 성질로 부추의 따뜻한 기운이 균형을 맞춰주고 체내의 냉함을 중화시켜줘요.

    >> 이 조합은 기름기 많은 오리고기 영양 흡수를 도우며, 순환과 소화를 아우르는 조합으로 보실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오리탕, 오리불고기, 전골, 구이 요리에는 부추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