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입벌리고 자는거 같애요...

요즘에 씹어서 먹는약 구강약 먹거든요? 근데 일주일정도 먹었는데 아직 효과가 없네요..ㅜ 암튼 일어나면 입벌리고 숨쉬고있더라고요?.. 원래 안그랬는데 근데 립밤바르고 자서 그런가 왜 입벌리고 자는지 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립밤 때문에 입을 벌리고 자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코가 막혀서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거나, 알레르기 비염, 감기, 축농증, 코구조 문제,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같은 원인 때문에 최근 입벌림이 생기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입으로 자면 아침에 입이 마르거나 목이 칼칼하고, 침이 말라 입 냄새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일부 약은 입마름을 유발할 수 있어서 "입이 마르다 -> 입으로 숨 쉬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최근에

    코막힘이 있다

    코를 곤다

    자고 일어나면 입이나 목이 마르다

    낮에도 피곤하다

    같은 증상이 함께 있다면 코 문제나 수면 중 호흡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지금 드시는 "씹어 먹는 구강약"이 정확히 어떤 약인가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이 마른 편인지, 코가 막히는 편인지도 알려주시면 원인을 좀 더 좁혀볼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1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어렸을때 입벌리고 자고 그랬는데 의식하고 다물려고 하다보니 고쳐지더라고요! 입으로 숨쉬는게 익숙하고 편해서 그런거 같아요! 자꾸 벌리고 자면 안좋으니 의식하고 닫고 자려고 해보세요!

  • 이게 어떤 특정한 이유가 있기 보다는

    그냥 습관이 되셔서 입을 벌리고 주무시는 것이거나

    아니면 보다 더 숨을 잘 쉬기 위해서

    입이 벌려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 립밤 때문은 아니니 안심하세요. 코막힘이나 수면 자세, 구강약 복용에 따른 목 건조함이나 피로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가습기를 틀고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