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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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칠판에 써야 할 진도를 빼 먹었는데
집에 오니..아..다음 진도를 스스로 공부하고 중1 초6 형아들이 5학년에게 수학을 물어 보고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나왔냐고 물어 보고 막내는 이렇게 했는데...하며 연달아 3문제를 맞추 었던 모양이였습니다
칠판에 문제를 써서 풀이를 하다가 제가 잘 못 계산을 하니 아이들의 눈 빛에서 레이져가 ....
오늘은 단어 50개 수학 15문제 영어 맨투맨 기본 분사 쪽 숙제 내 준 것만 하고 아파트 앞 연꽃 못(한바퀴 3.5킬로)에서 내무부관계자님과 산책을 갔습니다
저는 혼자 애들 기술사 학습지 만들고 매일하는 40분씩 하는 화상 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이런 애비의 정성을 애들이 알아 줄 날이 있을까요? 아님 끔찍하게 생각 할까요? 너무 공부만 우선하는게 아닌지 그래도 아하 선생님들 덕분에 많이 조율하려고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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