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50대 여자,, 퇴사 후 어떤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0년차 콜센터 상담사 관리, 교육등 체력적으로는 힘든일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잠을 잘 못자고,, 살은찌고,, 잠을 잘 못자니까 체력이 몹시나빠지고,,

이런상태라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제가 할 줄 아는게 이 일뿐이라는걸 느끼고 현재 낙심한 상태입니다.

50대 여성분들은 어떤일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우물안 개구리처럼 이 일에만 메여서 산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어떤걸 준비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50대 여성들이 퇴직 이후 갈 곳이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요양보호사

    이런 곳은 그래도 취업 자체는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한결같은코뿔소라고 합니다. 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상담과 교육 경력을 살려 직업상담사나 CS 강사, 실버케어 분야를 준비해 보세요.

    짧은 글이지만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 정신적으로 많이 소모되는 일을 하셨던 분들이 아예 몸을 쓰는 일을 하면 덜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쿠팡 단기 일용직도 괜찮고, 청소 알바(미소 파트너 등)도 생각보다 할만합니다. 한번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