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입학한 고등학교1학년 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내신 15~20%정도 되는 중상위권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모의고사를 풀어보니 수학이 27점이 나와버렸습니다😢😢😢

정말 울고싶습니다.

그리고 공통수학1이 너무 어렵습니다,

매일 잠을잘때와 일어날때 미래의대한 막연한걱정과 앞날이 캄캄합니다.

중학교때 희망했던것처럼 공업고등학교로 가고싶습니다.

전학갈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조사해본 결과 공업고등학교가 미래에는 적합한것같습니다.

일반계인문계 고등학교의장점은

공부를 잘하면 좋은대학교를 갈수있다는것입니다,하지만 반대로 생각힌다면 심각합니다

공업고등학교의 장점은

자격증을 취득하지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3학년때 의무검정이라는 제도로 학생들의 취업을 학교가 지원합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시스템은 왜이렇게 시험으로 등급을 구분하는지 이해가되질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사교육과 시험이 많이없는 공교육제도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전히믿음직한북극곰입니다.

    우선 3월 모의고사는 사실 짧은 기간에 대비하는 것이 불가능하잖습니까? 중학교 지필처럼 단순 암기로 풀 수 있는 문제들도 아니고요. 원래 3월 모의고사? 특히 고1 3모는 망하는 시험이고 망하라고 하는 시험입니다. 시험의 진짜 의미를 느껴봐라 뭐 이런 느낌이죠. 모고 자체가 처음보는 문제를 푸는 능력을 확인하는 것이라 난이도도 당연히 높습니다.

    그 점수에 너무 좌절하지 마십쇼. 사실 그게 일반적인 겁니다. 그런데 3모 성적 계속 간다 하는 사람들도 있죠.

    3모 성적이 계속 이어지는 이유는 3모 보고 나서 "아 망했다. 난 안되나보다" 이러고 놔버리는 경우들 입니다. 또는 중학교 때처럼 공부하거나요. 3모는 망할 수 밖에 없는 시험이라고 했죠? 망하셨고요. 이제 분석을 할 차례입니다. 어디가 약점인 지 등등 말이죠. 그럼 질문자님께선 3모 성적이 이어지는 학생이 아니라 상향곡선을 그려가시는 분이 되실겁니다. 그렇게 믿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하신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의 고민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아직 학기가 시작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적응기를 거칠 수 있으니 처음 성적에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다시 잘 하시면 분명 중학교 때에도 내신이 좋은

    그 기본 실력이 사라지지 않으니 분명 잘 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