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환자들보면 치아가 약해지고 잘빠지는걸보앗습니다
당뇨병환자들보면 치아가 약해지면서 잇몸도 약해지고 발치하는 사람들을보앗습니다
당뇨환자들 치아건강관리하는방법을 알수잇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당뇨가 있으면 잇몸 염증이 잘 생기며, 당뇨 환자는 평소보다 더 꼼꼼한 치솔질이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음식물 찌꺼기가
치아 주위에 남으면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치과 방문하여 치석제거하는 스켈링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일단 당뇨 환자 자체가 치아가 약해지면서 잇몸도 약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당뇨가 올 정도로 대사성 질환이 심하고 기저질환을 방치하게 될 경우에 대부분 구강 관리도 제대로 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당뇨가 아닌 생활 습관으로 이미 치아 및 잇몸 질환이 나타난 상태에서 당뇨가 있으면 치료 이후에 회복되는 정도가 떨어져 발치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즉 직접적으로 당뇨가 치아를 약해지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뇨 환자라면 식후 5분 이내에 양치를 꼼꼼히 해주시고 주기적으로 치과 방문을 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 드림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치아 주변의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는것입니다.
칫솔질을 할때 치실과 치간칫솔을 이용해 주시고 워터픽등을 이용해주세요.
또한 주기적으로 치과병원에 내원하여 제거하지 못한 치석을 제거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치아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너무 딱딱한 음식을 드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입니다.
당뇨병 환자들은 치주염에 많이 취약합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치과를 다니시면서 스켈링및 잇몸치료를 받으시면서 관리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인아 치과위생사입니다.
당뇨병 환자는 소변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이 일반인에 비해 많기 때문에 입 안이 자꾸 마르고 구강이 건조해지면 충치와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게 됩니다.
특별한 관리법이 있지는 않습니다.
일반인보다 구강관리에 더욱더 심여를 기울여야 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