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꽤장엄한코끼리
요즘 소주맛이 밍밍하던데 이런걸 사람들이 좋아하나요?
저는 소주는 삼겹살과 먹으면서 느끼한 기름맛을 쓴 소주가 중화시켜서 더 맛있게 만드는 요소라 생각하는데 새로 라는 술을 먹어보니 쓴맛이 거의 없네요. 요즘 사람들은 쓴맛없는 소주를 더 좋아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의 희석식 소주에 쓴맛이 강한 것은
말그대로 소독제 로도 쓰이는 알코올 원액에 물과 설탕을 타서 만드는 술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 소주 맛있게 먹는다고 이상한건 아니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쓴맛 보다는 짠맛이나 단맛을 좋아합니다
아니면 커피처럼 향이나 다른 장점이 있어서 쓴맛이 커버 되거나요|
옛날 한국은 북한보다 가난한 적도 있는 나라라서싸고 쉽게 취하는 강한 도수의 소주가 크게 성공했었지만
이제 어느정도 강대국이 되었으니까 취하는거 말고 다른 장점도 원하게 된 것이죠
과거에는 소주를 쓴 맛에 먹었다면 요즘 젊은 사람들은 쓴 맛을 싫어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음주가 늘어 나면서 돗수가 낮은 술이나 감미료가 더 많이 들어가는 과실주나 기타 혼합주가 더 인기가 많은 듯 합니다.
아마도 술이 강도 차이가 조금씩 있는 거 같아요!
쓴 것을 좋아하는 글쓴이님 처럼 아마도 더 약한 것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아무거나 먹는 편이어서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입니다! ㅎㅎ
네 요즘 시장 흐름은 쓴맛과 강한맛보다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더 선호하는 쪽입니다. 과거 소주는 전통적으로 쓴맛, 도수 중심이었지만 최근 소비 트렌드는 깔끔한 맛, 낮은 도수, 목 넘김이 부드러운 제품을 선호합니다. 특히 젊은 세대, 여성 소비자, 가벼운 안주, 혼술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