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이동 가방이 익숙하지 않은 강아지 이동가방 추천

저희집 강아지는 어릴때부터 강아지 이동가방을 이용하던 버릇이 없어서 그런지
다 커서 이용하려니까 답답하고 불편한가봐요.
(푸들 10살 남아, 6kg 등길이 긴편..)

혹시 비슷한 고민을 겪었던 분들 중에서

정착한 이동가방이 있다면 추천 가능하실까요 ㅠ

슬링백은 안될것같고 아래 판이 판판한걸로 백팩이나 숄더형태 가방이요

참고로 리카리카 쿠션백 L 써봤는데 가로길이가 좀 작은지 엎드리지 않고 불편해 하더라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로얄테일즈 루이스 숄더백 또는 백팩 하이브리드 추천해요

    여기 브랜드가 바닥판이 진짜 벽돌처럼 탄탄하기로 유명해요

    푸들처럼 등길이 긴 애들이 안에서 업드려도 척추에 무리가 안 가고

    가방 사방이 시원하게 메시 창으로 뚫려 있어서

    답답한 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제격이랍니다

    리카리카보다 가로 수치를 꼭 확인 하시고 넓은 공간으로 바꾸어 주시면

    금방 적응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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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희 집도 어릴 때부터 이동가방을 안 써서 처음엔 엄청 답답해했어요. 리카리카 쿠션백도 써봤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가로폭이 조금 아쉬워서 몸을 돌리기 불편해 보이더라고요.

    6kg 정도면 바닥이 단단한 백팩형이 확실히 안정감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에어버기 3웨이 백팩이 내부 공간이 넓고 바닥도 탄탄해서 적응하기 괜찮았습니다. 가방 자체가 조금 무겁긴 한데 강아지는 훨씬 편해 보였어요.

    그리고 가방을 바꾸는 것만큼 중요한 게 적응 과정이더라고요. 처음부터 이동용으로 쓰지 말고 집에서 문 열어둔 채 간식 넣어주고, 스스로 들어가 쉬게 하는 연습을 며칠 해주니까 거부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10살이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으니, 공간이 넓고 바닥이 단단한 제품 위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