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인터넷 찾아 보니 말씀하신 기사 내용도 맞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연계된 주요 5개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에 총 5,992명이 지원했고, 평균 경쟁률이 28.53대 1로 역대 최고였습니다.
현재 수준이 어느 정보인지 판단하려면 작년을 찾아 보면 됩니다. 2026학년도 실제 내신 평균 합격선은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1.47등급, 고려대 반도체공학과가 2.68등급까지 올라왔습니다. 해당 등급 수준은 되어야지 가능할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올해 경쟁률을 보면 더 실감이 납니다.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66.15대 1,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44.41대 1,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36.84대 1,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14.57대 1,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10.85대 1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보면 최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이 지원하는 학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취업 연계라는 장점 때문에 이제는 단순히 취업 잘되는 공대 수준이 아니라 의·치·한과 비교할 정도의 상위권 경쟁으로 올라온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