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 수가 학과 개설 이후 역대 최고치를 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수준이어야 합격이 가능한지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엄청난 수익기반으로 거액의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하면서 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반도체 계약학과 지원자 수가 학과 개설 이후 역대 최고치를 했다고 하는데 어느정도 수준이어야 합격이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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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인터넷 찾아 보니 말씀하신 기사 내용도 맞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연계된 주요 5개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에 총 5,992명이 지원했고, 평균 경쟁률이 28.53대 1로 역대 최고였습니다.

     현재 수준이 어느 정보인지 판단하려면 작년을 찾아 보면 됩니다.  2026학년도 실제 내신 평균 합격선은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1.47등급, 고려대 반도체공학과가 2.68등급까지 올라왔습니다. 해당 등급 수준은 되어야지 가능할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올해 경쟁률을 보면 더 실감이 납니다.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는 66.15대 1, 한양대 반도체공학과 44.41대 1,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36.84대 1,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14.57대 1,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10.85대 1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보면 최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이 지원하는 학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취업 연계라는 장점 때문에 이제는 단순히 취업 잘되는 공대 수준이 아니라 의·치·한과 비교할 정도의 상위권 경쟁으로 올라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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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2027학년도 반도체 계약학과 합격은 최상위권 학생들의 영역으로 보입니다.

    수시 기준 1등급대 초반, 수능 기준으로는 한의대와 비슷한 수준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2027학년도 수시에서 주요 5개 반도체 계약학과 평균 경쟁률이 28.53대 1로 역대 최고예요. 서강대 66.15대 1, 한양대 44.41대 1, 성균관대 36.84대 1, 고려대 14.57대 1, 연세대 10.85대 1 수준입니다. ([연합뉴스][1])

    다만 경쟁률만으로 합격 수준을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학생부교과·학종·논술마다 기준이 크게 다르고, 특히 논술은 서강대 297.67대 1, 한양대 211대 1까지 올라갔어요. ([한국경제][2])

    전반적으로는 최상위권 자연계 학생들이 경쟁하는 학과라고 보는 게 맞아요. 내신뿐 아니라 수능최저, 수학·과학 역량, 면접 등을 전형별로 따져야 하므로 대학별 전년도 입시결과와 자신의 성적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반도체 업계가 엄청나게 발전을 하고 있고 대규모 성과급의 기대감으로 2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대기업 채용 조건형 반도체 계약 합격 경쟁률이 현재 지원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주요 대학별로 알아보자면 서강대 같은 경우는 SK하이닉스를 업고 경쟁률이 66대 1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양대는 44대 1이고 성균관대학교는 삼성전자를 등에 업고 36대 1이라는 폭발적인 지원세를 보였다고 하죠.

    이것처럼 지원자 수가 엄청나게 몰리면서 합격선 역시 지방대 의대나 한의학대 같은 상위권 수준의 비교가 될 만큼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형 유형별로 합격이 가능한 성적 수준은 일반 대학교는 내신 학점이 1.0에서 1.2 이내가 되야 합니다. 그리고 특목고는 2.5에서 3.5 이내 정도라고 하니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