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수술후 강아지가 죽었어요 억울해서 카페에 글썼는데 병원에서 저를 고소한다네요

몇일전 슬개골수술을시킨후

강아지가 3일뒤에 죽었습니다. 이런일이 없길 바라며

카페와 인스타에 글을 올렸어요

근데 고소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글내용은 이렇습니다.

안녕하세요 3살말티푸를 키우다가

갑자기 십자인대가 파열되서 병원에 갔더니 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목요일에 십자인대.쓸개골수술을 시켜줬고 3일만 입원하면 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강아지를 찾으러 월요일에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당시 정신이없어서 알겠다 하고 결제하고 나왔는데

밤에 생각을해보니 24시 병원이아니라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서 3일만 입원시키면 된다고하셨으니

토요일에 찾으러가겠다. 했더니 간호사가 토요일에 쉬는날이라 월요일에 오셔야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입원을 시켰는데 쉬는날이라니요? 그럼 입원케어가 안 들어간다는 말씀이시냐 대려오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의사가 받더니. 진료가 없을뿐 간호사는 상주하니 걱정 하지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불안하다. 간호사가 상주하면 토요일에 찾으러 가겠다. 그랬더니 원장이 쓸개골 수술이라 어차피

활동을 자제시켜줘야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병원에서 케어를 하는게 맞을것같다 간호사는 상주하니 너무 걱정말고 월요일에 대릴러 오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그럼 믿겠다. 애기 상태랑 사진좀 잘 보내달라고했습니다.

그후 일요일까지 사진이오더군요 낮12시쯤 너무 멀쩡한 사진이와서 다행이다..잘있구나 했어요

근데 월요일 아침 전화가 와서 죽었다는겁니다. 자기내들이 출근을해보니 죽어있다고요

그래서 아니 상주 한다고 해놓고 출근을 해보니 죽었다는게 뭔말이냐 왜죽었냐 모르겠다 의사랑 상담해라

갔더니 일요일에 간호사가 3시에 강아지를 두고 퇴근했고 그 밤사이 아이가 피를 엄청많이 토하고 죽었습니다.

모르겠다던 병원에서는 그날 장례 치르고 있는중 문자가 와서는 폐수종으로 죽은것같다. 하더군요.. 병원에서 케어한다고했는데 어찌 됬든 잘못 인정을 하더니 보상 문제는 추후 맘추스리고 연락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폐수종이면 저희가 대려와서 봤으면 살았을겁니다.. 애기가 저희집 처음 왔을때도 얼마 안되서

폐수종때문에 죽을뻔한적있었는데 급하게 병원가서 힘들게 저희 곁에 끝까지 있어준 아이에요.

분명 수술들어가기전에도 저희 강아지가 어렸을때 폐수종이 왔었다 그래서 한번 죽을뻔했다.

고지했습니다. 불안하다고도 분명 말했구요 근데 이렇게 저희품도 아닌 그 작은 병원 입원칸에서

아프고 힘들게 보냈다는게 너무너무너무 화가나고 열받고.. 미안하고 진짜 미치겠습니다.

저희집 보물이자 행복이였던 아이였습니다. 제가 지금 임신중인데 마음이 너무너무 힘드네요

우리집 애기로 돈으로 보상문제 이야기하는것도 힘들고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라고 올렸는데 제가 쓴글로 피해를 봤고

다 캡쳐해놨다고 대응하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고소건이 되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명예훼손죄에서 말하는 명예훼손이란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데 충분한 구체적 사실을 적시하는 행위를 의미하는바, 기재된 내용은 진실한 사실을 적시한 것으로 명예훼손죄 성립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