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신라시대는 철저한 계급 사회였습니다. 골품제라는 틀 안에서 사회가 나뉘어지고, 그 나뉘어진 계급 사이에서 역할이 있으며 혼인, 주택의 형태 등 모든 것들이 구분 되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최상위층인 성골, 진골이 있는한 그 아래 육두품은 적당한 관직, 적당한 재산, 능력은 있지만 그 한계가 뚜렷한 계급이었죠.
그러니 육두품들은 신라에서는 더이상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다 생각하여 선진국이었던 당나라로 넘어가서 관직을 하거나, 신라말에 가서는 지방호족 등과 연결되어 신라가 무너지는데 역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