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인레이 치료 이후 수평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상황 설명입니다.
오른쪽 아래 어금니에 인레이를 했는데 하루 지나고 생활해보니 왼쪽 어금니보다 더 낮아져서 생활이 불편해짐(왼쪽이 더 쎄게 씹히고 왼쪽 아래 잇몸이 아픔).
치료 이틀 후 치과에 방문. 상황 설명을 하니 적응의 문제이고 일단 2주 후에 보자 결론.
치과를 다녀온 이후 적응되기는 커녕 더 불편하고 신경쓰임.
이러한 상황입니다.
2번에서 더 상세하게 들어가면,
2-1. 처음에 "인레이가 사람의 힘을 견디지 못할 수 있으니 더 낮게 할 수 밖에 없다." 라며 라미네이트?(검은 종이)를 찍어보고 인접면이 더 적어진 것을 인정.
2-2. "정 불편하시면 왼쪽 아래 어금니를 다듬는 수 밖에 없다." 라며 치료한 오른쪽 아래 어금니 대신 왼쪽 아래 어금니를 다듬으라는 말을 함.
2-3. 이후 제가 '임시 보충제를 했을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인레이를 붙이니 이렇게 되었다. 이유가 뭐냐?' 라고 하니 정확하게 답변은 못하고 이후 횡설수설 하다가 "인레이를 다시 해드릴 수는 있는데 본을 다시 뜨고 하는 과정에서 마취를 해야한다."라는 것을 굉장히 강하게 말함.
2-4. 결국 돌고돌아 "더 낮게 된 것이 맞고 인접면이 적어져서 그렇게 느낄 수 있지만 조정을 한다 해도 1nm(나노미터) 단위의 조정일 것이다." 라며 회유.
2-5. "적응하면 괜찮아 질 수 있으니 2주 후에 다시 체크하자" 며 마무리.
이렇게 된 상황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레이 치료한 곳이 안한 곳보다 더 낮은 경우 대체적으로 어떻게 처리되는지?(치료 및 비용 외 등등 모든것)
만약 인레이 치료한 곳이 낮아 졌다는 것을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불이익(재치료 후 비용 요구 및 치료거부 등등)을 주려고 하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지금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답답한 마음에 상황 설명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