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례식 자녀 앞으로 들어온 부의금/조의금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이번 친할아버지 장례식으로 인해 부의금이 제 앞으로 200 이상이 들어왔습니다. 나중에 제 앞으로 들어온 부의금을 정리하려니 어머니께서 이 돈은 장례식에 보태는 거라 말씀하셔서 누가 얼마나 냈는지도 모른채 장례비용으로 쓰였습니다.
장레식 후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연락보내니 자기들이 많이 냈다면서 밥 한끼 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장례비용으로 가져가셨다하니 그건 나중에 서로 경조사 같은 거 챙길 때 서로 품앗이 하는거라면서 보통 자식들이 장례비용을 하지 손주들은 아니라 하던데 뭐가 맞는지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 위로 누나 3명, 여동생 1명 있습니다. 저는 형제가 하나 있는데 누나는 두명 정도 왔고 저는 20명 넘게 왔습니다.
참고로 부의금이 정확히 얼마 들어왔는지도 모릅니다. 물어보니 200 넘는다는 말씀만 하셨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부의금은 집안 사정에 따라 결정 하죠 어느집은 손자 손자들앞으로 들어온것은 본인한데 주기도하구요~딱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저희 집은 손자 손녀들 앞으로 들어온것은 다 돌려주고 나머지 가지고 장례비하고 남은 금액은나눠가졌어요~~
집안에 따라 다른 부분이고, 해당 부분에 명확한 답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사용된 부조금에 대해서 반환을 이야기하기에는 부모님과의 갈등도 예상되기 때문에 그대로 넘어가시는게 맞을듯 보입니다. 사실 부조금의 경우는 각 형제들도 나누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 마찰이 생길수 있고, 손주앞으로 들어온 부조금에 대해서는 별도로 다시 돌려주는 가족들도 있지만 그대로 부조금으로 들어온 부분이니 그대로 해당 비용으로 사용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뭐가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닌 가족성형이나 판단에 따라 다를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