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심각합니다..
어젯밤부터 엄마가 화를 내시고 저하고 오늘도 계속 싸웁니다 이유는 되게 사소한겁니다.. 제가 엊그제 회사 면접에 합격이 돼서 엄마한테 말을 하고 엄마는 저에게 회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찜찜해서 나중에 알려준다고 하고 ..했는데 엄마가 자꾸 ㅎ화를..내시더니 엄마가 아는게 싫냐.ㅡ이러면서 윽박을 지르는 겁니다.. 왜 알려주기 찜찜했냐면 평소의 엄마는 제 친구 번호도 싹 다 알아야 했고요 안 알려주면 제가 힘들어집니다 밤새 들들볶습니다..그래서 어쩔 수 없을 때마다 전화번호를 알려주고요 저랑 놀 때는 제가 전화 실수로 안 받았거나 하면 제 옆에 있는 친구한테 무조건 전화하고요 ..그래서 회사.전화번호를 알려줬다가 혹시라도...전화를 하게 될까봐 찜찜했습니다 그러고 난 후 계속 엄마랑 그런 이유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전 아무 말도 안하고 계속 엄마는 자꾸 저보고 "가족한테 정 없네" "친구가 엄마랑 동생 아빠 연끊으라고 시켰냐" "친구가 0년이다"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구요 제가 연봉 초봉 그런거 아직 잘 모릅니다. 그런것도 물어보더군요.. 제가 그래서 "회사에서 아직 연락안왔다 일정 잡히면 얘기 다 해줄게" "회사 얘기 전화번호 다 얘기 해줄게" 이러다가 엄마는 "아니 늦었어" "네가 만약 살해 당하면 회사에 전화하지 어디에다 전화를 하냐"이러면서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더군요 절 손찌껌까지 할려고 했고 회사 전화번호 늦게 알려줬다고 "돈 다 뺏을까봐 그러냐" "절대 너 손 안벌린다" "우리 도둑x취급하지말아라" 이러고 지금.. 저보고 막 하고 있습니다 제가 무슨 말하면 말을 자꾸 막고 말할 틈도 안줍니다.. 제 말 들을려고도 하지않고요 제 얘기 존중도 안해줍니다..제가 하다하다 녹음까지 하고있어요 지금도..밤새 울고 일어나자마자 또 이러네요 이제는 저보고 각서를 쓴답니다..제가 절대 하지말라면서 내 얘기 좀 들어달라 이러고 있는데..자꾸 엄마가 동생보고도 "누나 친구랑 말이 다 됐나봐 가족이랑 손절하라고" 이러고 동생은 진지하게 들으면서 "진짜?" 이러고 있고 동생도 제 얘길 들어줄 생각을 안합니다.. 제 옷 다 버리겠다고 합니다 .. 녹음기 가져올테니까.지금도 각서 쓴다고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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