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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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예금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손해가 크게 되나요?
정기 예금을 1년 만기로 만들었는데
대략 6-7개월 정도에 중도 해지하게 된다면 큰 손실을
보면서 해지하게 되는 구조인가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을 6~7개월 만에 중도 해지하면 원금이 줄어드는 손실은 없지만, 약정금리 대신 매우 낮은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돼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크게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면 해지 대신 예금을 담보로 한 대출이나 일부 인출이 가능한 상품인지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이자 손실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1년 만기 예금을 6~7개월 차에 해지하면 원금 손실은 없으나, 약정된 이자의 상당 부분을 포기해야 하는 이자 손실이 발생합니다. 통상 중도해지 시에는 원래 금리보다 훨씬 낮은 1% 내외의 이율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급전이 필요한 기간이 짧다면 예금을 해지하기보다 예금액의 90% 이상을 빌릴 수 있는 예금 담보 대출을 활용하여 예금을 만기까지 유지하는 것이 전체적인 수익 측면에서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너스가 되진 않지만 약정 금리에 비해서 50%도 안되는 금리를 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예금을 저축한 동안의 수익이 50% 이상 깎이는 것입니다
은행은 반대로 오히려 더 큰 이익이 되는 개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을 만기 전에 해지해도 원금 자체를 잃지는 않지만 이자 손실은 피할 수 없습니다. 약정된 이율 대신 매우 낮은 중도해지 이율이 적용되어 사실상 이자 수익은 거의 없습니다. 1년 만기 상품을 절반 이상 유지했더라도 중도 해지 이율은 0.1% 내외일 수 있습니다. 예금을 깨는 대신 예금 담보 대출을 활용하면 예금을 유지하면서 급한 자금을 해결 가능합니다. 담보 대출 금리는 예금 금리에 일정 수준의 가산 금리만 더해지므로 해지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일부 은행은 예금 금액의 일부만 먼저 찾는 부분 해지 기능을 지원하기도 하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앞으로는 자금을 여러 개의 예금으로 나누어 가입하면 필요한 금액만 부분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정기예금 1년 만기를 6~7개월 정도에 중도 해지하면 손실이 꽤 큽니다. 은행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략 중도해지 적용금리는 정기예금 예금 금리의 30~70% 수준입니다.
특히 6개월 이상에서 해지할 경우 약정금리의 50~70% × 경과율(경과일수/총일수) 적용하여 중도해지 예금금리를 산출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부터 계약조건에 중도해지시 얼마정도의 이자를 주겠다는 조건이 있을겁니다
그거에 따라서 결정되며 조건에 따라 이자지급이 아예 없을수도 없으며 기본적으로 중도해지경우 이자는 반토막 이하로 지급되는경우가 일반적이며 이는 계약조건에 정해진것이므로 우회방법자체는 없습니다
다만 원금자체가 손실이 나는게 아니므로 손실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약정된 이자수익에서 손해만 나는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정기 예금 중간에 해지하게 되면 손해가 큰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사실 정기 예금은 중간에 그만 두게 된다면
아무래도 받은 이자가 거의 없다시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중도 해지 보다는 긴급 출금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필요한 금액만 출금하고 나머지는 계속 예금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