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점주님의 응대가 매우 아쉽네요…….

1. 배달음식 취식중 이물질이 발견됨(일부는 먹은것 같음)

- 비닐가공이 된 종이같은 느낌이였음

2. 매장에 전화해서 이물질에 대한 내용을 말함

3. 제품 회수를 위해 갈테니 이물질을 전달해 달라고 하심

4. 10분후 여자분이 전화와서 환불해 줄테니 계좌를 남겨 달라고 함

- 이물질이랑 음식은 어떻하냐고 하니 알아서 버리시라고 함

- 이물질이 뭔지 알아야 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알고싶지도 않다고 함

- 우리가 인정해주고 환불해주면 되지 않냐고 함

5. 5분후 남자분이 전화하더니 배달기사를 통해 회수해 갈테니 문앞에 놔달라고 하심

- 뮨앞에 받은 그대로 취식중이던 음식 모두와 이물질을 두니 10분안에 회수해감

6. 환불보다 주문춰소로 진행하겠다로 하여 알겠다고 했음

7. 이물이 뭔지 확인되시면 알려달라고 문자를 남겨놨으나 확인후 답변은 없음

위 일이 일어난지 대략 반나절은 지났고 24시간까지는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1399번이나 구청위생과 신고도 생각해봤으나 주문취소 처리와 이물을 이미 회수해간 이상 의미는 없을거 같네요..

이물이 나왔다는것보다 과정에서 사과없는 응대에 몹시 불편하네요..

사과는 받고싶은데.. 안하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물질 자체도 문제지만, 더 불편했던 건 이후 대응 같네요.

    보통 이런 상황이면 최소한 “불편 드려 죄송하다”, “확인 후 안내드리겠다” 정도의 태도는 보여야 하는데,

    “알아서 버리세요”, “알고 싶지도 않다” 같은 말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기분 상할 만했다고 봅니다.

    다만 이미 주문취소 처리와 이물 회수가 진행된 상태라 추가 보상 가능성은 크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사과 한마디 정도는 충분히 받을 만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24시간 정도 기다려보신 뒤에도 아무 연락이 없다면,

    감정적으로 따지기보다는 “이물 자체보다 응대 과정이 아쉬웠다”는 점 위주로 다시 한번 전달해보세요.

    오히려 그렇게 차분하게 이야기하는 게 상대도 부담 없이 사과하기 쉬운 분위기가 되더라고요.

    만약 끝까지 아무 안내나 사과 없이 넘어간다면… 솔직히 그 가게의 고객 응대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이용 안 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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