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트라이크 존이라는 것은 심판의 재량에 따라 판단을 하는 것이지만 요즘은 ABS를 이용해서 적용하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논란이 적어진 상황으로 통상 유니폼의 어깨 윗부분부터 바지 맨 윗부분까지의 중간의 수평선을 상한선으로 하고, 무릎 아랫부분을 하한선으로 하는 홈 베이스 상공을 스트라이크 존이라고 설정을 하고 그 박스 안에 투수의 투구가 들어오는 경우 스트라이크 콜을 외치는 것입니다.
스트라이크존은 일반적으로 타자의 몸과 관련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타자가 배트를 잡고 서 있을 때, 그의 무릎 위에서 가슴 아래까지의 구역이 스트라이크존으로 간주됩니다. 또한, 공이 홈플레이트를 지나갈 때 이 구역을 통과해야 스트라이크로 판정됩니다. 심판마다 스트라이크존의 범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대체로 이 기준을 따릅니다.
이 때문에 심판마다 스트라이크 판정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심판은 타자 몸의 높이나 자세에 따라 조금 더 좁거나 넓게 판정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