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마다 힘들다고 느끼면서도 막상 지나가면 반대 계절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은 왜 현재보다 없는 상황을 더 좋게 느끼는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보통 사람은 더 좋고 점점 더 많은 것을 원한다고하죠.
아니, 좀더 확실하게 말하면 지루한것을 싫어하죠.
그게 힘든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렇고, 아무리 좋아도 지루하고 싫증이 나게 되죠.
하지만 그 지루함의 한계를 늘릴수는 있을겁니다.
마음가짐이겠죠.
쉽게 말하면,
여름에 너무 더워서 겨울이 그립다면 겨울어 오한이 들며 몸서리쳐지는 추위를 되새기며 여름을 즐기고,
겨울의 추위가 너무 싫어서 여름이 그립다면 여름의 끈적하고 숨이 턱턱 막히는 태양을 되새기면서 겨울을 즐기는거죠.
저는 각계절에만 즐길수 있는 것을 많이 즐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