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과 먹으면 끈적한데 입에 거의 붙지 않는데 어떤 주재료 사용 하는가요?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에 우리나라 전통 과자 유과 선물해주는 경우 있고 먹어보면 단 맛과 끈적한 식감 있는데 실제 입 안에 거의 붙지 않는데 어떤 주재료 사용해서 만드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과는 기름에 튀겨낸 과자 바탕에 달콤한 액체를 바르고 고물을 입힙니다. 이때 사용하는 조청이 끈적임의 핵심입니다. 조청은 점성이 매우 강하고 온도가 낮아지면 굳으면서 쫀득해집니다. 다만 시중에서는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쓰기도 하며 찹쌀가루와 쌀 튀밥, 깨, 검은깨, 송홧가루가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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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유과는 찹쌀을 불린 후, 분쇄한 후

    그 가루를 반죽해 떡처럼 치고 바탕을 말린 뒤 기름에 튀겨 부풀어 만든 뒤 조청(물엿)으로 코팅해 완성하는

    전통 과자 이겠습니다.

  • 유과는 주로 찹쌀가루를 발효해 반죽한 뒤 기름에 튀기고 조청이나 엿을 입힌 뒤 쌀 튀밥을 묻혀 만듭니다. 찹쌀을 발효/건조 후 튀기면 내부가 공기층처럼 부풀어 바삭해져서 겉은 끈적하지만 입 안에 많이 달라붙지 않습니다. 여기에 꿀이나 조청을 얇게 입혀 달콤한 맛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