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및 부의는 금액 정할 때 어떤 순위가 우선순위로 정하는 게 좋을까요?
요즘 결혼식에다 부의 소식 문자가 1주일에 2번 정도 문자가 옵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대량으로 문자를 보내는 경우도 있고
친분이 없는 사람도 있고 그냥 막 뿌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사람도 있고
저희는 친한 것도 우선순위이지만 그것도 빚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고가는 품앗이 같은 거라서 저희 경조사때 명단에 있는 분을 우선적으로
지급하고 그다음 친분이 있는 분을 하는 순서로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경조사 문자는 일종의 빚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고가는 품앗이의 일종으로, 경조사 문자를 받으면 참석하고 축하해 주고, 경조사를 할 때는 문자를 보내는 방식으로 빚을 갚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친분이 있는 분들의 경조사는 꼭 참석하고 축하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친분이 없는 분들의 경조사도 참석할 수 있다면 참석하고 축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참석이 어렵다면 축하의 문자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맞가ㅚ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친한 순서로 하는게 맞로 나의 경조사를 챙겻단 사람을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일단은 제 경조사때 우선적으로 오신분과 친한 지인 순으로 참석여부를 정합니다.
그렇게 해야 마음의 빚도 갚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친분관계의 깊이를 따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친한사람이 우선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입니다.
애사 1순위 경사 2순위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어려운일은 서로 찾아가 위로하고 슬퍼하는게
맞는것 같아묘.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네 말씀하신 대로 할 수 있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일종의 품앗이기 때문에 오신분들이 우선순위 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아무래도 전화통화는 하고 술자리도 드물지만
했었던 사이여야 친하다 할수 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마음을 나누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나눌수 있는 순위로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