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만난지 한달인데 계속 미래를 말하는 상대

이제 겨우 만난지 한달이고 남자는 엄청 어른스럽고 금사빠가 아니라는데 계속 미래를 말하면서 자기 급여나 여러가지를 오픈하더라고요 진심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남자분은 본인 스스로 재력을 본인의 큰 강점이고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하시는 분 같네요. 

    만난지 이제 겨우 한달인데 계속해서 상대가 함께하는 미래를 이야기한다면 부담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상대와 작성자님의 마음 속도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정 부담스럽다면 상대에게 ‘미래 이야기는 서로 더 알아간 뒤에 천천히 하고 싶다’, ‘결혼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난 뒤에 생각하고 싶다’고 작성자님의 마음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상대방이 아무래도 질문자님을 좋아하긴 하지만 미래가 준비된 사람인지 궁금한거 같네요 사귀면 바로 결혼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갖거나 아니면 나이가 있다보니 본인 혼자 결혼을 전재로 만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한달만에 월급과 얼마 모았는지는 안물어봤는데 보인의 모아둔돈과 월급을 말하는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거 같네요

  • 일단 나이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질문자님이 30대 중반 이후라면 상대방이 진심이라서 오픈을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하게 나이를 먹어보니 회피를 하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솔직하게 오픈을 하는 사람이 솔직하게 보기 좋더군요.

  • 만난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미래 이야기를 하고 급여 등 여러 정보를 오픈하는 남자분은, 진지한 만남을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빠른 결정이 부담스럽다면 천천히 서로 알아가면서 감정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진심인지 느껴지지 않더라도, 대화로 직접 생각을 물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