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 중에 계산을 잘 안 하려는 친구가 있는데 어떻게 하면 버릇을 고쳐 줄 수 있을까요?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동네 친구가 5명 정도 있습니다. 2달에 한번 정도는 시간 맞춰 만나는데, 그중 한명이 계산을 잘 안 하려고 합니다. 오래 만난 친구라 그냥 돌아가면서 사는 편인데, 한 친구만 좀 그러네요. 어떻게 하면 버릇을 고쳐 줄 수 있을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습관이나 행동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강제로 바꾸려 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변화를 유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먼저, 해당 친구와 함께 만났을 때 비용을 공평하게 분담하는 방법을 제안해보세요. 예를 들어 모임 회비를 걷거나 먹은 음식 값을 인원수대로 똑같이 나누는 등의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이때,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야 하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협의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친구들 간의 소통과 이해가 매우 중요합니다. 솔직하게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번은 강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같이 만나는데 전부 더치페이 하자고 해서 누구 하나 계산하지 않는 사람 없이 규칙을 정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안내면 그 친구를 제외하고 만나시는게 좋습니다.
2달에 한번씩 만난다고 한다면 월 회비를 얼마씩 걷으시면 만나서 먹고 난후에 돈을 안내는 상황들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얌체분들이 있어서 회비걷는게 제일 깰끔해요.
2달에 한번 만나면서 다른 사람들끼리는 돌아가면서 계산을 하지만 한 친구만 계산하지 않고 얻어먹기만 한다면 그사람에게 한번 정도는 계산을 왜 안하는지 언급의 필요성은 있어보입니다.
언급을 했음에도 계산을 하지않고 거기서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다면 그 사람과의 연은 거기까지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럴 때든 불편하더라도 회비를 걷어서 지불하거나 그 날마다 더치페이를 하는 게 좋아요. 이게 그만큼 참여를 안하면 표가 나고 본인도 눈치를 보게 되거든요. 이건 신뢰의 문제라서 지속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짚고 넘어가시는 게 좋을 듯 해요.
버릇을 고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임을 할 때 돌아가면서 계산을 한다면 조금 껄끄러워도 순서를 강제로 정하는 것도 괜찮구요. 아니면 아예 더치페이로 가는 것이 깔끔하고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