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없는 아이나 사람들은 원래 그렇게 태어난걸가요?

아이나 어른이나 눈치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런 사람들은 원래부터 그렇게 태어난걸까요?

눈치없이 행동한느걸 보면 좀 답답하다고 느낄때가 있는데요, 이걸 보니 이게 선천적으로 이런건ㄷ가 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주변에 눈치없는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인데요. 저도 눈치가 없는 편이라 가슴아프게 공감이 되네요.

    일단 제가 보기에는 눈치는 태어날때부터 감각이 예민한 사람이 있고 그에 비해 둔한 사람으로 나뉘어지는것 같구요. 그 후에 학교생활 사회생활등 사회경험을 하면서 자기가 눈치가 만들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타고나는게 50프로 만들어지는게 50프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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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눈치가 부족해 보이는 행동이 꼭 타고난 성격 하나로만 결정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의 표정이나 분위기를 읽는 연습을 많이 했는지, 집이나 학교에서 어떤 피드백을 받았는지에 따라 차이가 커집니다. 피곤하거나 긴장한 상황에서는 평소에는 괜찮던 사람도 주변을 살필 여유가 줄어들 수 있고요. 다만 반복해서 상대가 불편해하는데도 고치려는 노력이 없다면 습관이나 배려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왜 그렇게 눈치가 없어?”라고 몰아붙이기보다 “지금 친구 표정이 어떤 것 같아?”처럼 상황을 함께 짚어 주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성인이라면 서운함을 쌓아 두기보다 어떤 말과 행동이 곤란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편이 좋고요. 타고난 기질은 있어도 배려하는 방법은 충분히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사람에 대해 동일한 평가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눈치가 없다

    이런 느낌을 받는 사람들은

    타고난 성향이 가장 큽니다

    물론 인간관계를 형성해가는 과정에서

    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선천적이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평가가 혼자만 혹은 소수에게서만

    나온다면 그건 그냥 성향이 다른 겁니다

    자신도 타인에게는 그런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